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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20년' 계약 500MW로 확대…REC 가격급락 손실 줄인다
관리자
2019-09-27      조회 1,670   댓글 0  
이메일주소 sbl4745@hanmail.net
간단설명 최근 2년 새 태양광 REC 가격 반토막…연말까지 한국형 FIT 추가 접수

정부가 올해 하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용량을 대폭 늘려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보다 150MW 늘어난 500MW 규모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절차를 27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태양광 입찰 용량을 대폭 늘린 것은 최근 단기 거래시장인 REC 현물시장 거래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소형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제도인 한국형 FIT를 신청하지 못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추가 신청을 허용해 장기계약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달 30일부터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추가신청을 위한 한국형 FIT 공고문이 게재될 예정이다.

http://m.etoday.co.kr/view.php?idxno=180239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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