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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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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재생에너지 헤드라인 뉴스 -그린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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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7-21
조회 1,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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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발전량 3배 확대… '그린뉴딜' 5대 과제에 56.3조 투입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6/2020071601319.html
①그린 스마트 스쿨(15조3000억원·12만4000개) 그린 스마트 스쿨’은 미래형 온·오프라인 융합형 학습공간 구축이 목표 ②스마트 그린 산단(4조원·3만3000개) 정부는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 고(高)생산성(스마트) + 에너지 고효율・저오염(그린) 등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 ③그린 리모델링(5조4000억원·12만4000개) 정부는 5조4000억원을 투입해 15년 이상 공공임대주택(22만5000호)과 어린이집·보건소·의료기관(2170동)에 태양광을 설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와 친환경 소재,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에너지 저감설비가 설치 ④그린 에너지(11조3000억원·3만8000개) 정부는 태양광·풍력(육상, 해상)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11조3000억원 투입해, 대규모 R&D·실증사업과 설비 보급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태양광·풍력 발전용량을 2025년까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확충(12.7GW → 42.7GW)하는 것이 목표 ⑤친환경 미래 모빌리티(20조3000억원·15만1000개) 정부는 20조30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차를 집중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113만대(승용·버스·화물)를 보급하고, 이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충(급속충전기 1만5000대, 완속충전기 3만대)하겠다는 목표 그린뉴딜의 핵심,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대폭 확대 -제3차 추경예산안이 국회심의를 통과(7.3일)함에 따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2,710억원(6개 사업) 규모의 예산이 추가로 투자된다. <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 > ㅇ 이번 추경을 통해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산업단지 태양광에 대한 융자지원 사업을 신설하였다. <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 > ㅇ 주택, 상가건물 등 생활시설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비용 보조 예산을 확대하고, 특히 국립 초 중 고등학교의 옥상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유사 시설로의 확산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 >
ㅇ 건물일체형 태양전지(BIPV), ICT 기반 재생에너지 O&M(유지보수) 플랫폼 등 차세대 유망분야 기술개발 및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등에 200억원을 지원한다. 청와대, 한국판 뉴딜 “완전한 계획은 불가능”...필요하면 바꿔야 https://www.etnews.com/20200719000045# 이 수석은 “건축물을 설계하며 동시에 시공하고, 시공을 하면서 필요하면 바꾸는 개념”이라며 “개방적으로 보완하는 것을 전제로 (한국판 뉴딜의)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추진 방식이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적합하다”고 설명
"전북을 대한민국 그린뉴딜 중심지로"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689191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발돋움 계획대로라면 조선, 철강, 건설 등 풍력분야 전후방산업 발전도 촉진할 것이란 기대다. 이경우 약 9만 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창출되고 23조 원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도 탄탄대로 클러스터는 새만금 안팎에 수상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토록 계획됐다. 오는 2022년까지 국·지방비와 민자 등 모두 10조 원을 투자해 총 4GW, 즉 원자력발전소 4기와 맞먹는 발전단지를 조성하도록 짜여졌다. 현재 이 가운데 수상 태양광은 새만금개발청을 중심으로 사업자 선정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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